안녕하십니까

지난해는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가 언제 종식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다시금 한 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저희 한마음요양병원에 대한 변함없는 믿음으로 찾아주신

보호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한마음요양병원은 최우선적으로 환자를 가족처럼 생각하며 치료를 합니다.

또한 환자와 직원이 행복한 병원, 믿음과 안전을 실천하는 병원이 되기 위하여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임인년(壬寅年) 새해에도 모든 직원이

호랑이처럼 힘차게 많은 분들의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빌겠습니다.

2022.01.01.

한마음요양병원장 이경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