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믿음과 신뢰가 가는

한마음요양병원입니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5월입니다.

자원봉사자분들과 목욕봉사를 했습니다.

봉사자분들과 함께 어르신들의 목욕을 도와드리고

말벗도 되어 드렸습니다.

너무 감사하다고 눈물을 흘리시는

어르신들도 계셨습니다.

햇살이 따듯하지만 큰 일교차로 인해 

감기에 걸리기 쉬운 시기입니다

어르신들이 감기에 걸리지 않게 

옷을 빨리 입혀드리고 

웃으면서 정성껏 목욕을 도와드렸습니다

봉사해주신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4.5